현대차그룹은 승용차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현대로템(전차·장갑차), 현대위아(화포·무기체계), 기아(군용차)를 통해 한국 방산에 의미 있게 노출돼 있습니다. 한국 방산 업계는 2021~25년 매출이 연평균 20%, 영업이익이 48% 늘었습니다.
화살표 숫자가 지분율입니다. 왼쪽 아래 「철도·방산」 칸의 현대로템은 현대차가 33.8%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현대위아는 현대차 25.9%와 기아 13.7%가 나눠 갖고 있고, 기아는 현대차가 35.3%를 보유합니다. 세 방산 관련 계열사가 모두 현대차 아래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막대 전체가 국방 예산으로, 2022년 약 55조원에서 2026년 약 66조원으로 커졌습니다.
진한 선인 방위력개선비 증가율이 2025년 약 1%에서 2026년 약 12%로 뛰어올라, 무기 구매 예산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네 회사 모두 5년 동안 매출이 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크고, 현대로템은 2021년 약 3조원에서 2025년 약 6조원으로 두 배가 됐습니다.
하늘색 선인 현대로템이 2021년 약 3%에서 2025년 약 17%로 가장 가파르게 올라 네 회사 가운데 가장 높아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14%에서 2025년 약 12%로 조금 내려왔습니다.
네 회사의 수출 비중은 5년 동안 평균 28%포인트 올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66%로 가장 높습니다.
하늘색 현대로템은 2021년 거의 0%에서 2025년 약 40%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번스타인은 지정학 긴장과 한국 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꼽습니다.
현대로템은 1977년 철도차량 회사로 시작해 1984년 K1 전차로 군 핵심 공급사가 됐고, 2022년과 2025년 폴란드와 대형 K2 전차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매출 비중은 방산 55.1%, 철도 35.8%, 플랜트·기계 9.1%입니다.
아래 하늘색 방산 매출이 2021년 약 9,000억원에서 2025년 약 3조 2,000억원으로 커지며 전체 매출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방산 매출은 연평균 29.1% 늘었습니다.
매출 증가율도 2021년 약 3%에서 2025년 약 33%로 해마다 높아졌습니다.
막대 대부분이 하늘색 방산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약 5,800억원, 2025년 약 1조원으로 뛰었습니다.
2024년 진한 색 철도는 적자로 막대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8%에서 17.2%로 올랐습니다.
하늘색 내수는 5년 내내 약 9,000억원으로 비슷합니다.
늘어난 부분은 모두 진한 색 수출로, 2025년 방산 매출의 72%입니다. K2 전차 폴란드 수출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현대위아는 자주포·전차포·원격사격통제체계·함포까지 만들지만 2025년 매출의 92%가 자동차 부품이고 특수사업(방산)은 약 5%입니다. 기아는 소형전술차량을 UAE·폴란드에 수출했지만 군용차는 전체 판매의 약 0.15%에 그칩니다.
번스타인은 현대로템이 매출의 55%만 방산이지만 영업이익의 약 95%가 방산이라, 이익 구조로는 순수 방산 기업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로템을 여전히 다각화된 산업재로 할인한다는 판단입니다.
하늘색 현대로템은 약 18배로 평균 21배보다 낮습니다.
한국항공우주가 약 27배로 가장 높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16배로 가장 낮습니다.
2025년 초까지 두 선은 거의 붙어 움직였습니다.
2026년 초 진한 이론 가치 선이 50조원 넘게 치솟는 사이 실제 시가총액은 20조원대에 머물렀고, 지금은 이론 가치 약 40조원 대비 시가총액 약 13조원으로 차이가 가장 큽니다.
국내 언론은 현대위아 특수사업 부문의 현대로템 매각을 보도했습니다. 회사 확인 전이지만, 통합되면 흩어진 차량·무기 역량이 합쳐져 로템이 그룹의 핵심 방산 회사가 되고 추가 가치가 풀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현대차는 현대로템 33.8%, 기아 33.9%, 현대위아 25.3%를 갖고 있고, 기아가 현대위아 13.4%를 추가로 보유합니다.
로템이 방산 동종 기업 수준으로 재평가되면 최대주주인 현대차가 가장 직접적인 상장 수혜주가 됩니다.
현대차 주가는 9월 16일 종가(원문 1면), 현대로템은 9월 17일 종가(트레이딩뷰)입니다. 번스타인은 현대로템을 커버하지 않아, 로템 카드는 채널 DB 하우스 의견만 붙였습니다.
목표주가 570,000원은 2028년 주당순자산 654,091원에 0.68배를 적용한 자동차 본업 가치와, 보스턴다이내믹스 2030년 매출 6조 1,000억원에 21.2배를 적용한 지분 가치를 합쳤습니다. 위험은 하이브리드 수요 둔화, 신차 출시 지연, 보스턴다이내믹스 제품 출시 지연입니다.
번스타인은 2026년 8월 27일 아웃퍼폼, 목표주가 570,000원으로 현대차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주가는 2026년 6월 70만원대 후반까지 올랐다가 내려와 30만원대 중반입니다. 최근 1개월 21%, 6개월 29% 내렸습니다.
| 하우스 | 날짜 | 투자의견 | 목표주가(원) | 괴리 | 목표주가 변경 |
|---|---|---|---|---|---|
| HSBC | 2026-08-26 | 매수 | 850,000 | +134.8% | 유지 |
| 맥쿼리 | 2026-07-24 | 아웃퍼폼 | 780,000 | +115.5% | 하향 |
| CLSA | 2026-07-25 | 중립 | 720,000 | +98.9% | 하향 |
| 골드만삭스 | 2026-09-11 | 중립 | 600,000 | +65.7% | 유지 |
| 번스타인 | 2026-09-03 | 아웃퍼폼 | 570,000 | +57.5% | 유지 |
| Citi | 2026-08-26 | 매수 | 559,000 | +54.4% | 유지 |
| JP모건 | 2026-09-14 | 비중확대 | 540,000 | +49.2% | 유지 |
| 모건스탠리 | 2026-09-04 | 비중확대 | 520,000 | +43.6% | 유지 |
| 노무라 | 2026-09-10 | 매수 | 520,000 | +43.6% | 하향 |
| UBS | 2026-09-01 | 중립 | 480,000 | +32.6% | 유지 |
| BofA | 2026-01-12 | 매수 | 420,000 | +16.0% | 상향 |
채널 DB에서 목표주가를 낸 하우스는 11곳이고 8곳이 매수 계열, 골드만삭스·CLSA·UBS 3곳이 중립입니다.
가장 높은 곳은 HSBC 850,000원, 가장 낮은 곳은 UBS 480,000원(1월 값에 머문 BofA 제외)입니다. 번스타인 570,000원은 다섯 번째입니다.
7~9월 사이 맥쿼리·CLSA·노무라가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번스타인이 방산 이익의 질을 가장 강조한 종목입니다. 영업이익의 약 95%가 방산이고 주가수익비율은 아시아 방산 평균보다 낮습니다.
| 하우스 | 날짜 | 투자의견 | 목표주가(원) | 괴리 | 목표주가 변경 |
|---|---|---|---|---|---|
| 맥쿼리 | 2026-04-28 | 아웃퍼폼 | 350,000 | +186.2% | 유지 |
| CLSA | 2026-06-22 | 아웃퍼폼 | 315,000 | +157.6% | 개시 |
| 노무라 | 2026-07-26 | 매수 | 310,000 | +153.5% | 하향 |
| 골드만삭스 | 2026-07-24 | 매수 | 280,000 | +128.9% | 유지 |
| JP모건 | 2026-07-25 | 중립 | 180,000 | +47.2% | 하향 |
채널 DB에서 목표주가를 낸 하우스는 5곳이고 4곳이 매수 계열입니다. 맥쿼리 350,000원이 가장 높고 CLSA 315,000원, 노무라 310,000원, 골드만삭스 280,000원 순입니다.
JP모건은 7월 25일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낮춰 하우스 사이 시각 차이가 큽니다.
맥쿼리 값은 4월 28일 기준이라 오래됐습니다.